요리코를 위해

요리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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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版社: 포레
2012-07
ISBN: 9788954618625
定价: 12.00
装帧: 平装
开本: 其他
纸张: 其他
原版书名: 賴子のために
分类: 小说
  • 모든 것은 요리코를 위해서였다!
    비극의 가족사를 그린 노리즈키 린타로의 미스터리 『요리코를 위해』. 탐정이자 작가인 노리즈키 린타로와 그의 아버지 노리즈키 사다오 경시가 콤비로 등장하는 「노리즈키 린타로」 시리즈의 하나이자, 《1의 비극》과 《또다시 붉은 악몽》으로 이어지는 ‘비극 삼부작’의 첫 번째 작품이다. 어느 여름날, 한적한 공원에서 살해되어 유기된 소녀 요리코. 대학교수인 아버지 니시무라 유지는 미해결 연쇄살인으로 수사를 종결지으려는 경찰에 강 저자 노리즈키 린타로는 1964년 일본 시마네 현에서 태어났고, 교토 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아비코 다케마루, 아야쓰지 유키토 등과 함께 교토 대학 추리소설연구회 출신이자, 신본격파 1세대의 작가다. 본명은 야마다 준야山田純也. 필명은 요시카와 에이지의 『나루토 비첩』에 등장하는 첩자 ‘노리즈키 겐노조’에서 따왔다. 대학 졸업 후 은행에서 근무하다가 1988년 『밀폐교실』로 에도가와 란포상 후보에 올랐고, 이후 시마다 소지의 추천으로 데뷔했다. 2002년 「도시전설 퍼즐」로 제5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단편 부문), 2005년 『잘린 머리에게 물어봐』로 제5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를 수상했다. 구축성을 중시하는 작풍, 느린 집필 속도, 작품 후기를 통해 본인의 작품에 대해 자학적으로 토로하는 것으로 유명하고, 엘러리 퀸과 로스 맥도널드의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탐정이자 추리작가인 아들 노리즈키 린타로와 아버지인 노리즈키 사다오 경시가 등장하는 ‘노리즈키 린타로 시리즈’는 퀸에게 바치는 오마주이자 작가의 대표 시리즈다. 추리소설의 존재 의의나 밀실 구성의 필연성에 관련한 논문을 발표할 정도로 ‘고뇌하는 작가’인 그는 현재도 소설과 평론 두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 밖의 작품으로 『눈밀실』『1의 비극』『또다시 붉은 악몽』『노리즈키 린타로의 모험』『2의 비극』『왕을 찾아라』 등의 ‘노리즈키 린타로 시리즈’와 『수수께끼 풀이가 끝나면』 등의 평론집이 있다. 1부 니시무라 유지의 수기
    2부 여파
    3부 재조사 Ⅰ
    4부 재조사 Ⅱ
    5부 진상
    작가 후기
    작가에게 온 편지
  • 内容简介:
    모든 것은 요리코를 위해서였다!
    비극의 가족사를 그린 노리즈키 린타로의 미스터리 『요리코를 위해』. 탐정이자 작가인 노리즈키 린타로와 그의 아버지 노리즈키 사다오 경시가 콤비로 등장하는 「노리즈키 린타로」 시리즈의 하나이자, 《1의 비극》과 《또다시 붉은 악몽》으로 이어지는 ‘비극 삼부작’의 첫 번째 작품이다. 어느 여름날, 한적한 공원에서 살해되어 유기된 소녀 요리코. 대학교수인 아버지 니시무라 유지는 미해결 연쇄살인으로 수사를 종결지으려는 경찰에 강
  • 作者简介:
    저자 노리즈키 린타로는 1964년 일본 시마네 현에서 태어났고, 교토 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아비코 다케마루, 아야쓰지 유키토 등과 함께 교토 대학 추리소설연구회 출신이자, 신본격파 1세대의 작가다. 본명은 야마다 준야山田純也. 필명은 요시카와 에이지의 『나루토 비첩』에 등장하는 첩자 ‘노리즈키 겐노조’에서 따왔다. 대학 졸업 후 은행에서 근무하다가 1988년 『밀폐교실』로 에도가와 란포상 후보에 올랐고, 이후 시마다 소지의 추천으로 데뷔했다. 2002년 「도시전설 퍼즐」로 제5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단편 부문), 2005년 『잘린 머리에게 물어봐』로 제5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를 수상했다. 구축성을 중시하는 작풍, 느린 집필 속도, 작품 후기를 통해 본인의 작품에 대해 자학적으로 토로하는 것으로 유명하고, 엘러리 퀸과 로스 맥도널드의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탐정이자 추리작가인 아들 노리즈키 린타로와 아버지인 노리즈키 사다오 경시가 등장하는 ‘노리즈키 린타로 시리즈’는 퀸에게 바치는 오마주이자 작가의 대표 시리즈다. 추리소설의 존재 의의나 밀실 구성의 필연성에 관련한 논문을 발표할 정도로 ‘고뇌하는 작가’인 그는 현재도 소설과 평론 두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 밖의 작품으로 『눈밀실』『1의 비극』『또다시 붉은 악몽』『노리즈키 린타로의 모험』『2의 비극』『왕을 찾아라』 등의 ‘노리즈키 린타로 시리즈’와 『수수께끼 풀이가 끝나면』 등의 평론집이 있다.
  • 目录:
    1부 니시무라 유지의 수기
    2부 여파
    3부 재조사 Ⅰ
    4부 재조사 Ⅱ
    5부 진상
    작가 후기
    작가에게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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