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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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版社: 엘릭시르
2015-07
ISBN: 9788954636735
定价: 15.00
装帧: 精装
开本: 其他
纸张: 其他
原版书名: 満願
分类: 小说
  • 하나하나가 모두 4번 타자, 에이스 투수인 요네자와 호노부의 다채로운 미스터리 모음집!
    「고전부 시리즈」의 저자 요네자와 호노부. 유려한 문장과 정교한 구성으로 미스터리는 물론 미스터리의 범주를 넘어서까지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저자의 이번 작품 『야경』은 해마다 발표되는 가장 공신력 있는 미스터리 순위 세 군데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새로운 미스터리 제왕의 탄생을 알렸다.
    『야경』은 각기 다른 여섯 명의 삶에 얽힌 여섯 가지 수수께끼를 담은 작품집 저자 요네자와 호노부는 1978년 기후 현에서 태어났다. 2001년, 『빙과』로 제5회 가도카와 학원 소설 대상 영 미스터리&호러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졸업 후에도 이 년간 기후의 서점에서 근무하며 작가와 겸업하다가 도쿄로 나오면서 전업 작가가 된다. 클로즈드 서클을 그린 신본격 미스터리 『인사이트 밀』로 제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 다섯 개의 리들 스토리『추상오단장』으로 제63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후보, 제10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에 올랐다. 판타지와 본격 미스터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부러진 용골』로 제64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였다. 2014년에는『야경』으로 제27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수상했다.
    『야경』은 인생을 건 염원이 빚어낸 수수께끼를 그린 단편집으로 나오키상 후보에 오르기도 한 이 작품은 매해 연말에 발표되는 공신력 있는 미스터리 순위인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을 통틀어 1위에 오르며 사상 최초로 미스터리 삼관왕을 기록했다. 요네자와 호노부는 이로써 명실공히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미스터리 장르의 새로운 제왕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초기에는 ‘고전부’ 시리즈와 ‘소시민’ 시리즈 등 주로 일상의 사건들을 다룬 청춘 미스터리를 발표했다. 그 외에 블랙 유머 미스터리 단편집 『덧없는 양들의 축연』, 『개는 어디에』, 청춘 SF 미스터리 『보틀넥』, 『안녕 요정』, 『리커시블』 등의 작품이 있다. 야경(夜警)
    사인숙(死人宿)
    석류
    만등(萬燈)
    문지기
    만원(滿願)
  • 内容简介:
    하나하나가 모두 4번 타자, 에이스 투수인 요네자와 호노부의 다채로운 미스터리 모음집!
    「고전부 시리즈」의 저자 요네자와 호노부. 유려한 문장과 정교한 구성으로 미스터리는 물론 미스터리의 범주를 넘어서까지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저자의 이번 작품 『야경』은 해마다 발표되는 가장 공신력 있는 미스터리 순위 세 군데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새로운 미스터리 제왕의 탄생을 알렸다.
    『야경』은 각기 다른 여섯 명의 삶에 얽힌 여섯 가지 수수께끼를 담은 작품집
  • 作者简介:
    저자 요네자와 호노부는 1978년 기후 현에서 태어났다. 2001년, 『빙과』로 제5회 가도카와 학원 소설 대상 영 미스터리&호러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졸업 후에도 이 년간 기후의 서점에서 근무하며 작가와 겸업하다가 도쿄로 나오면서 전업 작가가 된다. 클로즈드 서클을 그린 신본격 미스터리 『인사이트 밀』로 제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 다섯 개의 리들 스토리『추상오단장』으로 제63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후보, 제10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에 올랐다. 판타지와 본격 미스터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부러진 용골』로 제64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였다. 2014년에는『야경』으로 제27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수상했다.
    『야경』은 인생을 건 염원이 빚어낸 수수께끼를 그린 단편집으로 나오키상 후보에 오르기도 한 이 작품은 매해 연말에 발표되는 공신력 있는 미스터리 순위인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10’을 통틀어 1위에 오르며 사상 최초로 미스터리 삼관왕을 기록했다. 요네자와 호노부는 이로써 명실공히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미스터리 장르의 새로운 제왕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초기에는 ‘고전부’ 시리즈와 ‘소시민’ 시리즈 등 주로 일상의 사건들을 다룬 청춘 미스터리를 발표했다. 그 외에 블랙 유머 미스터리 단편집 『덧없는 양들의 축연』, 『개는 어디에』, 청춘 SF 미스터리 『보틀넥』, 『안녕 요정』, 『리커시블』 등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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